다비즈 "아약스, 래쉬포드-마샬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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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아약스 출신 에드가 다비즈가 아약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래쉬포드와 마샬의 스피드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마커스 래쉬포드와 앙토니 마샬의 스피드가 아약스를 위협할 것이다."

네덜란드 축구의 레전드이자 아약스 출신 에드가 다비즈(4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 젊은 선수를 경계했다.

2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약스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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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아약스에서 6년간(1991-1996, 2007-2008) 선수생활을 한 다비즈가 래쉬포드와 마샬이 아약스에게 위협적인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무리뉴 감독은 뒤로 내려 앉는 전술을 할 것이고, 굉장히 타이트할 것이다"라며 "이러한 전술이 압박축구를 구사하는 아약스에게는 좋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래쉬포드와 마샬과 같은 정말 빠른 선수들이 있다면?"이라고 말하며 의문을 나타냈고 "최근 그들의 경기를 봤다. 그들은 다른 레벨의 선수다. 그들은 빠르고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약스의 힘은 압박이다. 그러나 압박 후 공이 (아약스의) 수비 진영으로 넘어간다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 가장 빠른 선수들이 있다"라며 "그들은 기술적이고, 강하고, 신체적으로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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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래쉬포드에 대해 "래쉬포드는 엄청난 재능이다. 그는 빠르고, 기술적으로 훌륭하다. 게다가 그는 용감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질 이번 유로파리그 결승전 경기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 위치한 프렌즈 아레나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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