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선정 '컨페드컵 10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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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이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앞두고 10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 영국 ‘데일리메일’이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앞두고 10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1년 앞둔 시점에서 펼쳐지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개최국 러시아, 월드컵 챔피언 독일과 함께 여섯 개의 대륙간컵 우승자들이 모여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치열한 리허설을 치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대회를 앞두고 10가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선정했다.

다음은 그 10가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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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세대 전차 군단’ 독일 대표팀


챔피언 독일은 이번 대회에 최고의 전력으로 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독일을 이번 대회에서 약한 팀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이번 대회는 독일 축구의 다음 세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파리 생제르망의 윙어 율리안 드락슬러, 레버쿠젠의 율리안 브란트, 호펜하임의 니클라스 슐레,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젊은 재능들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

 

2. 베르나르도 실바


맨체스터 시티는 모나코의 플레이메이커 베르나르도 실바를 영입했다. 맨시티의 팬들은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베르나르도 실바의 활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는 그간의 득점 기록과 획득한 트로피 수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임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다시 한 번 들어올렸으며, 다섯 번째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다고 여겨진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호날두가 다시 한 번 활약한다면 그의 발롱도르를 향한 레이스는 보다 더 순탄할 것이다.

 

4. 칠레 대표팀


칠레 대표팀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최근 두 차례의 코파 아메리카에서 모두 우승했다. 아직 아스날에서의 미래가 결정 되지 않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아르투로 비달의 활약을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 

 

5. 개최국 러시아 대표팀


작년 유로 2016에서 러시아는 웨일즈, 잉글랜드, 슬로바키아와 한 조에 편성 되어 1무 2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러시아는 비록 최근 15 경기에서 단 세 경기만을 이겼지만, 그들은 작년보다 발전했다고 말한다.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알렉산드르 골로빈과 알렉세이 미란추크다. 21세의 두 미드필더는 러시아의 미래로 평가 받는다. 이에 더하여 러시아리그 득점왕 표도르 스몰로프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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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을 향해 “팬들의 기대에 맞게 컨페드레이션스컵에서 전사처럼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압박이 러시아 대표팀 성적에 어떻게 작용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7. 호주 대표팀


호주 대표팀은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여덟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호주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이 기록을 이어나가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더스필드의 아론 무이는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큰 공을 세웠다. 또한 에버튼에서 뛴 적이 있는 37세 공격수 팀 케이힐은 여전히 건재하다.

 

8. 제니트 아레나


이번 대회는 모스크바, 상트 페테르부르크, 소치와 카잔에서 열린다. 이들 중 월드컵을 위해 만들어진 제니트 아레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역사상 가장 비싼 비용으로 건축 된 제니트 아레나가 이번 대회에서 세계의 축구팬들에게 공개된다. 6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경기장에서는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9. 러시아의 이면


러시아 훌리건 문제에 대한 우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고조되고 있다. 200명에 가까운 러시아 축구팬들은 축구장 출입이 이미 금지되어 있다. 이와 같은 훌리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특수 부대 등 많은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10. 치차리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치차리토는 멕시코 대표팀의 공격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는 바이어 레버쿠젠과 멕시코 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으며, 놀라운 속도로 멕시코 대표팀 득점 기록을 나날이 경신하고 있다. 그는 현재 A매치 50득점까지 단 세 골을 남겨두고 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은 17일 (한국 시간) 자정 개최국 러시아와 OFC 네이션스컵 우승팀 뉴질랜드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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