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이 주목한 프랑스 '신성'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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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이 음밥페를 비롯한 프랑스 대표팀의 유망주들에 대해 정리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 지난 2016/17시즌, 유럽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음바페에 대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프랑스에는 음바페 외에도 수많은 어린 유망주들이 뛰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이 프랑스 대표팀의 유망주들에 대해 정리했다.

다음은 그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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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킬리앙 음밥페 (18·모나코) 

18세의 음밥페는 여러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만약 그가 이번 여름에 이적하게 된다면 세계 이적료 기록을 깰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예측한다. 

음밥페는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24골을 넣으며 모나코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에 더하여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음밥페는 벌써 A매치 세 경기를 소화하며 ‘뢰 블뢰’ 군단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2. 아드리앙 라비오 (22·파리 생제르망) 

2012년 라비오는 17세의 나이로 리그 앙에 데뷔하며, 파리 생제르망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그는 홀딩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프랑스 대표팀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분류된다. 

장신의 그는 팀 내 은골로 캉테와는 또 다른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파리 생제르망은 그의 능력을 신뢰하여 카바예를 보낼 수 있었다. 

 

3. 우스만 뎀벨레 (20·도르트문트)

레알 마드리드가 음밥페를 노리고 있다면 바르셀로나의 눈은 뎀벨레를 향해있다. 

그는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이미 여섯 번의 국가대표팀 경기를 소화했다. 뎀벨레는 상대를 무너트릴 수 있는 빠른 발과 가속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뎀벨레의 움직임은 팬들을 열광시킨다. 무엇보다도 그는 중요한 경기에 강하다. DFB 포칼 4강전과 결승전에서 각각 뮌헨과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4. 사무엘 움티티 (23·바르셀로나) 

지난 여름 리옹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는 유로 2016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결승행을 도왔다. 

움티티는 센터백 파트너 헤라르드 피케와 함께 뛰며 배우고 성장했다. 데샹 감독은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샹은 “움티티는 매우 성숙하고 차분하다”며 움티티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5. 벤자민 멘디 (22·모나코) 

역동적인 레프트백 멘디는 모나코 측면의 또 다른 스타이다. 멘디는 모나코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행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멘디를 지켜보고 있다. 그의 모나코 동료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로 이적한 상황에서 멘디의 합류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르나르도 실바는 “상대팀으로 그를 만나는 것보다 같은 팀에서 함께 뛰고 싶다”며 멘디의 영입을 희망했다. 

 

6. 토마 르마르 (21·모나코) 

토트넘, 아스날, 첼시 등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다. 그의 플레이는 역동적이며, 찬스 메이킹에 능하다. 이니에스타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 그는 이니에스타처럼 경기장을 넓게 쓰며 상대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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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렌틴 툴리소 (22·리옹)

코코’라고 불리는 그는 바에이른 뮌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다. 

툴리소는 리옹이 자랑하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그는 공 소유능력이 뛰어나며,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툴리소는 미드필더 여러 자리에서 뛸 수 있으며, 지난 3월 데샹 감독에게 뽑혀 경기에 나섰다. 

 

8. 프리넬 킴펨베 (21·PSG) 

파리 에메리 감독이 아끼는 킴펨베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티아구 실바를 대신해 출전하여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킴펨베는 원래 레프트백이었지만 센터백으로 더 빛났다. 센터백으로 활약한 그는 작년에 프랑스 대표팀에 처음 승선했다.


프랑스는 14일 (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펼쳐진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바란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움티티, 시디베, 뎀벨레의 득점에 힘입어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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