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sGoal[영상] 알렉스 퍼거슨 前 감독 "맨유의 막판 뒤집기 비결은..."Manchester United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66회나 경기 막판 터지는 '라스트 미닛 골'을 넣었던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의 비결은 뭘까?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강연장에 섰다. 그는 경기 막판이면 더 강했던 팀의 비결은 개인의 능력이 아닌 포기하지 않는 팀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는 무려 166골을 경기 종료를 앞둔 마지막 5분 동안 넣었다.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