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 1세...알고보니 열혈 축구팬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새롭게 카톨릭 교회의 교황으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1세가 열렬한 축구 팬이라고 한다.
바티칸 교황청은 지난 14일 266대 교황으로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1세 교황은 첫 신대륙 출신의 교황으로서 평소 청빈하고 겸손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이탈리아 혈통의 아르헨티나 출신 답게 프란치스코 1세는 열혈 축구 팬인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럽 현지 언론은 프란치스코 1세가 아르헨티나 추기경 시절 아르헨티나의 클럽인 산 로렌조의 유니폼을 들고 기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산 로렌조는 올 시즌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1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월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의 영입을 노리기도 했다.

또한 프란치스코 1세는 2008년에는 클럽의 정식 회원으로 등록을 했으며 그의 회원 공식 ID카드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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