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대표 선수, 교통사고로 사망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올루바요 아데페미(25)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스코다 산티 소속의 수비수 아데페미가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스 경찰은 그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

아데페미는 결혼식을 앞두고 세부 일정을 처리하러 운전하고 가는 도중, 그리스 북부 지역인 카발라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 수페르 리그 위원회에서는 "수페르 리그와 그리스 축구계 전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올루바요 아데페미의 가족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2008 베이징 올림픽에 함께 출전했던 나이지리아 대표팀 동료 수비수인 치부조르 오콘코는 골닷컴을 통해 "아데페미는 친구이자 형제였다. 그는 성격도 좋아 모두와 잘 지내곤 했다"며 좋은 동료가 일찍 떠나게 된 것에 슬픔을 표시했다.

아데페미는 베이징 올림픽 4강에까지 진출해 준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골까지 기록했지만, 결국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아쉽게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지 못했지만,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는 다시금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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