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누 10호골, 득점 선두 등극

아드리아누가 10호골을 득점하며 브라질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고향으로 돌아간 아드리아누가 마침내 전성기의 기량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그는 9일에 열린 코린티안스와의 라이벌전에서 결승골을 득점하며 플라멩구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아드리아누는 경기 도중 두 번의 득점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후반 15분에 결국 결승골을 득점해 기쁨의 세레머니를 펼칠 수 있었다. 그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골을 노렸지만 골포스트를 맞는 등의 불운으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플라멩구는 결국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8라운드 현재 27점의 승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반면 코린티안스는 호나우두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한 채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호나우두는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지난 달 29일에 수술을 받은 상태이며  9월 중순에야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 복귀를 노리고 있는 아드리아누와 호나우두가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이어가 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을지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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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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