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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29)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야야 투레는 지난 2010년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이후 팀의 주축 선수로서 FA컵과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2015년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지만 아직 맨시티는 투레에게 어떠한 재계약 제시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투레는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엄포를 놓으며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첼시와 레알이 동시에 투레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그의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FIFA의 규정 중에는 28세 이상의 선수가 한 클럽에서 3년 이상 뛰었을 경우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위약금을 지불하고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이에 '더 선'은 맨시티에 실망한 투레가 이 규정을 이용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투레는 주급으로 22만 파운드를 받고 있으며, 여전히 계약기간이 2년 남아있어 위약금으로 2천2백만 파운드(약 340억 원)을 내야 한다. 그러나 첼시는 이적료를 지불하는 대신 계약금으로 이를 투레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 레알 관계자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은 투레에게 관심이 매우 높으며 오랫동안 그를 영입하길 원했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과연 투레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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