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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최근 연이은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팀 잔류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발로텔리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그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뜻을 밝히며 PSG의 4천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올 시즌에도 담배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는 등 불성실한 자세로 만치니와 불화설을 겪었고, 프리미어 리그 9경기에 출전해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 현지 언론은 만치니가 라다멜 팔카오의 에이전트인 죠르헤 멘데스와 만나서 협상을 시작했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발로텔리가 맨시티를 떠날 수도 있다는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발로텔리는 지난 주말에 열렸던 토트넘과의 경기 출전 명단에 들지 못했고 에딘 제코까지 '슈퍼 서브'로서 부활하면서 발로텔리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그러나 발로텔리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발로텔리가 맨시티 생활에 행복해하고 있음을 밝히며 계약 기간이 끝나는 2015년까지는 무조건 맨시티에 남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올라는 한 잉글랜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로 돌아갈 계획은 없다. 발로텔리는 맨시티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계약을 충실히 이행할 준비가 됐다."라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기뻐할 선수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축구의 일부다. 그렇다고 발로텔리가 맨체스터를 떠나지는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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