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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에세키엘 라베치는 팀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겉으로 알려진 강한 이미지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평소 자기 주장이 강한 발언과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캐릭터를 유지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를 '악동'을 넘어 심이저는 '괴물' 같은 선수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라베치는 이것이 단지 외부에 보이는 이미지일 뿐이고 실제로는 친근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라베치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브라히모비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괴물 같지 않다. 바깥에 보이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그건 본인이 유지하는 이미지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는 이브라히모비치와 아주 잘 지낸다. 어떤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친구 사이"라고 전했다.

라베치와 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A 무대에서 각각 나폴리와 AC 밀란 소속으로 활약하다가 지난 시즌 PSG에서 만나 힘을 합쳐 프랑스 리게 앙 우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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