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타깃' 레코 "모나코 떠나고 싶어"

첼시의 관심을 받은 AS 모나코의 미드필더 예르코 레코가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인 레코(29)는 이번 시즌 프랑스 리게 앙에서 선발로 1경기, 교체로 2경기에만 투입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상태지만 놀랍게도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첼시는 내년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말미암아 중원에서 마이클 에시앙(가나)과 존 오비 미켈(나이지리아)가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어서, 레코의 영입으로 이들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레코는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모나코에서는 출전 기회가 너무 없어 만족스럽지 못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이제 스무 살 유망주가 아니다. 잉글랜드와 독일 팀들의 접촉을 받고 있기에 새로운 도전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적을 선언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레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울버햄튼, 기성용을 영입한 스코틀랜드의 셀틱과 연결되었지만, 취업허가서를 발급받지 못하면서 이적이 무산되기도 했다.

과연 레코가 첼시로의 '깜짝 이적'을 이뤄내고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틈타 출전 기회까지 확보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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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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