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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AC밀란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엘 샤라위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16골을 넣으며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밀란이 극도의 부진을 겪던 시즌 초반에 홀로 고군분투하며 '소년 가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엘 샤라위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마리오 발로텔리가 합류한 이후 경기력에 눈에 띄게 하락했고 2월 25일에 있었던 인테르와의 밀란 더비 이후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엘 샤라위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예측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맨시티가 엘 샤라위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이미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밀란 회장에게 문의를 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공격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엘 샤라위를 최우선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이적료로 3천5백만 유로를 책정했다고.

맨시티는 지난겨울 발로텔리를 밀란으로 이적시킨 이후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고, 에딘 제코와 카를로스 테베스 마저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세르히오 아구에로마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어 공격수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맨시티는 엘 샤라위 외에도 에딘슨 카바니, 스테판 요베티치와 이스코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다음 시즌 맨시티의 공격은 누가 이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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