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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실비오 베를루스쿠니 AC밀란 구단주는 자신이 축구 역사상 최고의 구단주라고 강조했다.

밀란은 지난여름 팀의 주축 선수였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아구 시우바를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시켰다. 또한 오랫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온 클라렌스 시도로프, 알레산드로 네스타, 젠나로 가투소 등을 방출하기도.

결국 밀란은 올 시즌 리그에서 8승 3무 7패라는 성적으로 부진한 경기력을 펼쳤고 1위인 유벤투스에 승점 17점 차로 뒤진 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베를루스쿠니 구단주는 팀이 갑작스럽게 개혁을 시행한 이유는 3년 뒤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팀으로 되돌아오기위한 방편 이었다고 설명하며 다시금 밀란이 유럽을 지배하는 시기가 돌아오리라 강조했다.

베를루스쿠니는 '라디오 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브라히모비치와 시우바를 팔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재정적인 상황 때문이었다. 나머지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우리의 목표는 3년 안에 최강팀으로서 복귀하는 것이다. 스테판 엘 샤라위는 환상적인 재능이고 마티아 데 실리오는 챔피언이 될 사람이다. 니앙은 마리오 발로텔리보다 뛰어난 선수다."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축구 역사상 최고의 구단주라고 자화자찬하며 "우리는 역사상 가장 많은 국제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린 팀이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이고 나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구단주다. 두 번째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었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밀란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알렉산더 파투와 호비뉴마저 잃을 위기에 처했다. 과연 밀란이 분위기를 수습하고 후반기에 반격을 시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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