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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최근 자신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실수를 저질렀다는 점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열린 말라가와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경기에서 카시야스가 아닌 안토니오 아단을 주전 골키퍼로 기용했다. 이어 그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도 아단을 주전으로 내세웠다. 카시야스는 이날 경기 도중 아단이 퇴장당한 이후에야 교체로 투입됐다.

카시야스는 지난 10일 열린 셀타 비고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2차전 경기에서야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그러나 그가 오는 13일 열리는 오사수나전에서도 선발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에 카시야스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무리뉴 감독에게 그가 실수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선발로 출전할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카시야스는 "무리뉴 감독은 내가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는 데 편해졌다고 말했다"며, "그의 지적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는 내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특별히 내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알은 카시야스가 모처럼 선발 출전한 셀타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코파 델 레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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