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리지, 유럽 최고 된다" 로저스 극찬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다니엘 스터리지의 활약에 찬사를 보내며 그가 유럽 무대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첼시를 거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스터리지는 올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입단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출전 정지로 시즌을 마감한 가운데, 스터리지는 리버풀 공격의 선봉에 서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풀럼과의 맞대결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를 지켜본 로저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스터리지의 활약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는 유럽 최고의 공격수가 될 모든 장점을 갖춘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로저스는 이어 "리버풀은 매우 흥미로운 경기를 펼쳤다. 공격에 치중하며 창의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세 골 이상도 충분히 넣을 수 있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층을 두껍게 하면 다음 시즌에는 4위권 진입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을 기대했다.

스터리지는 이번 시즌 첼시에서 자신이 원하는 중앙 공격수로 출전하지 못하며 리버풀로의 이적을 감행했고, 이 선택이 적중하며 리버풀과 '윈윈'을 이뤄내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 또는 골닷컴 앱에서 최신 축구 소식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