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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이 2년 전 팀을 떠난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절대 실점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토레스는 지난 2010년 겨울 리버풀을 떠나기 전까지 스크르텔과 팀의 공수를 책임지며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그는 그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을 떠나 첼시로 이적하며 '배신자'로 낙인됐다.

아직 토레스는 첼시로 이적한 후 리버풀전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년간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올 시즌 현재 일곱 골을 기록하며 서서히 부활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스크르텔은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를 상대로는 90분 내내 철저히 수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그를 막게 될 것이다. 그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스크르텔은 이내 "토레스를 막는 건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다만 나의 능력과 우리 팀의 전체적인 능력을 볼 때 우리는 그에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리버풀과 첼시의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는 12일 새벽 1시(한국시각)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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