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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첼시 스트라이커 뎀바 바는 프리미어 리그 4위도 중요하지만, 유로파 리그나 FA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와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첼시는 올 시즌에 UEFA 슈퍼컵, 커뮤니티 실드,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했지만, 우승에는 실패했다. 또한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했고, 리그 컵에서는 4강에서 스완지 시티에 패했다.

첼시는 이제 유로파 리그와 FA컵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해서 리그 4위 자리를 사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아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는 바는 4위보다는 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바는 현지 언론을 통해 “리그 4위도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현재 첼시는 FA컵과 유로파 리그에서 순항하고 있다.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더블 우승을 다짐했다.

이어서 그는 “은퇴하면 아무도 리그 4위를 기억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우승을 몇 차례 했는지를 기억한다. 나는 아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 꼭 우승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첼시는 5일 새벽 4시 5분(한국시각) 루빈 카잔을 상대로 유로파 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첼시가 홈에서 루빈 카잔을 꺾고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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