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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의 주장 존 테리는 유로파 리그 16강 진출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첼시는 22일 새벽(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첼시는 1,2차전 합계 2-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첼시는 전반 17분 다비드 라파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첼시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프라하를 몰아붙였지만, 승부는 그대로 연장전으로 흐르는 듯 보였다. 그러던 중 에당 아자르가 경기 종료 직전 간신히 골을 넣으면서 승부를 가져올 수 있었다.

테리는 경기가 끝난 뒤 첼시가 전체적으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에서 최악의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일단 16강에 진출해서 다행이다. 경기가 끝날 때가 되어야 간신히 승부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오늘 우리의 경기력을 좋지 않았지만, 일단 다음 라운드에 올라갔다는 사실에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테리는 이어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로파 리그를 우승해야 한다며 "화요일과 수요일의 경기를 TV로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매우 실망스럽다. 그러나 이를 발판삼아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우리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첼시는 16강에서 스테우아 부카레스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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