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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첼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으로 임대를 떠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첼시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루카쿠는 2011년 큰 기대를 받고 안더레흐트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지만, 디디에 드로그바와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많은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루카쿠는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WBA로 임대를 떠났고, 올 시즌에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루카쿠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의 목표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계속 뛰면서 팀의 레전드가 되는 것이다. 내가 첼시로 이적한 이유이며 항상 첼시의 전설이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실전 경험을 계속 쌓아야 한다. 그리고 몇 년 뒤에는 첼시의 핵심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첼시는 루카쿠를 1월에 복귀시킬 수 있는 조항을 넣었지만, 그를 팀에 복귀시키지 않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뎀바 바를 영입하며 공격 자원을 보강했다. 과연 루카쿠가 남은 시즌을 WBA에서 잘 마무리하고, 첼시로 복귀해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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