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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동료 페르난도 토레스를 향한 비판이 너무 가혹하다며 지지의 목소리를 보냈다.

‘5천만 파운드의 사나이’ 토레스는 첼시에서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서 많은 비판에 시달렸다. 토레스는 올 시즌에 모든 대회를 통틀어 17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를 향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마타는 ‘데일리 미러’를 통해 “토레스는 골을 넣을 것이다. 토레스는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있고, 언제나 골을 넣으려고 노력한다. 그는 아직 28세에 불과하고 앞으로 몇 년간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토레스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고, 많은 경기에서 그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동료들은 토레스의 실력을 알고 있기에 항상 그를 믿는다.”라며 토레스에게 지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마타는 “토레스가 뛰는 모습을 본다면 그를 비판할 수 없을 것이다. 골을 넣지 않더라도 그는 많이 뛰어다니면서 상대 수비수를 괴롭힌다. 또한 그는 지난 시즌에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라며 토레스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한편, 토레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샤흐타르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경기에서 한 달 만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제 첼시는 12일 새벽 1시 리버풀과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과연 토레스가 전 소속팀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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