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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의 이적료를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를 영입한 데 이어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투자하며 가레스 베일까지 데려왔다. 이에 스페인 현지 언론은 입지가 좁아진 외질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외질은 레알에 남아 경쟁을 펼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레알은 이미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쏟아부었기에 어쩔 수 없이 선수의 판매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스페인 방송 '카데나 코페'는 레알이 외질에 대한 아스널의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그들에 따르면 아스널이 제시한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총 5천만 유로라고 한다.

아스널은 올여름 월드 클래스급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아직 자유 계약으로 2명만을 영입했을 뿐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은 외질 외에도 앙헬 디 마리아, 카림 벤제마를 레알로부터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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