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스페인 대표팀 출신 왼쪽 측면 수비수 나초 몬레알(26)을 영입했다.

아스날은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애당초 측면 수비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었다. 그러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주전 수비수인 키에런 깁스가 부상을 당했고 안드레 산토스가 끔찍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벵거도 급하게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적 시장을 불과 몇 시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아스날은 스페인 대표팀 출신 수비수 몬레알의 영입을 발표했다. 그는 목요일 급하게 런던으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입단을 완료했다. 골닷컴 영국에 따르면 몬레알의 이적료는 8백만 파운드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4년 반이라고 한다.

몬레알은 지난 시즌 말라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팀에게 첫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선물했다. 그는 2009년 처음으로 스페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고 이후 A매치는 9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이미 지난여름 몬레알의 영입에 근접했었다고 한다. 이에 그는 영어 공부를 시작한 상황이었고 본래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아스날에 합류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깁스가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면서 이적이 급하게 진행됐다고.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초 몬레알이 합류해 기쁘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를 지켜봐 왔고 마침내 오늘 영입을 확정지었다. 그는 강력한 왼쪽 측면 수비수고 대표팀에서도 경험이 있다. 몬레알은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크로스도 좋다. 그는 우리 팀의 수비에 큰 힘을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엘 클라시코, 경기 전과 후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즈 - 5화
[웹툰] 첼시 팬들은 기뻐하지 않아
첼시 아자르, 추가 징계는 피했다
잉글랜드, 브라질전 소집 명단 발표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