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샤막 영입 공식발표

[골닷컴=한만성 기자] 공격진 강화를 노려온 아스널이 보르도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해온 마루앙 샤막을 영입하며 올 여름 첫 영입을 신고했다.
아스널은 22일 새벽(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샤막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샤막은 올 시즌을 끝으로 프랑스 명문 보르도와 계약이 만료 돼 아스널로선 이적료도 없이 손쉽게 수준급 골잡이를 영입할 수 있었다.

샤막은 지난해부터 희망해온 아스널 이적이 드디어 성사된 데에 큰 기쁨을 드러내며 다음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그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나에게 관심을 표명한 수많은 구단 중 아스널은 단연 내 일순위였다. 하루빨리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샤막은 "아스널을 위해 나의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낸 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아스널을 응원해온 팬이기도 하다. 다음 시즌에는 아스널이 기필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나의 모든 걸 바칠 생각"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또한 "샤막의 아스널 입단을 환영한다"며 이번 영입에 대한 만족을 표시했다. 그는 "샤막은 보르도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게다가 그는 파이터 정신까지 갖추고 있어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샤막은 지난 8년 동안 보르도에서 활약하며 총 79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만 14골을 터뜨리며 팀이 10년만에 프랑스 리게 앙 우승을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부상이 잦은 로빈 판 페르시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골잡이가 없는 아스널에 절실한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감동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웹툰] 금기 원칙으로 보는 프로토
AC 밀란 구단주 "내가 감독 했어야"
챔스 결승, 꼭 봐야 할 12가지 이유
퍼거슨 "시즌 초반에는 주전들 뺀다"
제라드, 베니테스 싫어서 이적 추진?

-가장 빠른 뉴스, 실시간 twitter! 지금 @goalcom_kr 을 추가하세요-
-ⓒ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