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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세주' 구자철이 경미한 수준이었던 무릎 부상에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 일간지 '아우크스부르크 알게메이네'는 구자철이 무릎이 좋지 않아 최근 팀훈련에서 또다시 제외 됐다고 보도했다.

구자철은 이미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레버쿠젠전을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했었다. 그러나 그는 이날 아우크스부르크의 주전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을 감행했고, 수준급 활약을 펼치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에 '아우크스부르크 알게메이네'는 구자철이 최근 또다시 무릎 부위에 통증을 느껴 21일 팀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구단 주치의로부터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레버쿠젠전에서 구자철의 무릎 부상이 재발했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구자철이 오는 23일 열리는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구자철이 호펜하임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력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더욱이 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치른 열다섯 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강등권인 17위에 머물러 있다. 17위 아우크스부르크와 분데스리가 생존의 마지노선인 15위 뉘른베르트의 격차는 어느덧 무려 승점 10점차로 벌어졌다. 사실상 아우크스부르크에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6위를 노리는 게 현실적인 목표다. 아우크스부르크와 16위 호펜하임과의 격차는 단 승점 1점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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