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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아우크스부르크의 주축이 된 구자철이 최근 지동원의 합류로 팀 전력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덜랜드로부터 지동원을 임대 영입했다. 이로써 지동원은 평소 절친한 사이이자 대표팀 선배인 구자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선덜랜드에서는 잡지 못한 출전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동원 영입은 아우크스부르크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아우크스부르크는 1승 6무 10패로 분데스리가 17위에 머물러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이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팀의 구세주가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구자철은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를 통해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를 도울 수 있는 클래스를 지닌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나와 지동원은 서로 이해하는 사이다. 우리는 대표팀에서도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구자철은 "다만 지동원은 선덜랜드에서 네 명의 공격수와 주전 경쟁을 해야 했다"고 말한 뒤, "나와 지동원 모두 정신력을 강조하는 독일 축구와 잘 맞는다. 또한, 올림픽이 끝난 후 큰 피로감을 느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몸상태가 많이 올라왔다. 분데스리가에 잔류할 수 있다"며 강등권 탈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는 21일(한국시각) 차두리의 소속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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