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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로렌츠 군터 코스트너 VfL 볼프스부르크 감독이 손흥민을 비롯해 주전 선수들이 대거 부상을 당한 함부르크 SV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함부르크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볼프스부르크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일단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손흥민이 최근 허벅지 부상을 당해 출전을 하더라도 선발이 아닌 교체 출전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뿐만이 아니다. 함부르크는 현재 손흥민 외에도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 마르첼 얀센이 부상 중이며 톨가이 아슬란은 경고 누적 탓에 볼프스부르크전에 나서지 못한다.

그러나 코스트너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선수가 빠지더라도 함부르크는 여전히 강한 팀이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함부르크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함부르크가 약해졌다고 생각하는 건 큰 실수"라고 말했다.

코스트너 감독은 "이미 함부르크는 주중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 없이도 강팀이라는 점을 증명했다"며, "그러나 우리는 이기기 위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부르크는 지난 28일 손흥민과 판 데르 파르트가 빠진 샬케 04와의 경기에서 3-1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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