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선덜랜드 공격수 지동원이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린 후 화려한 비상을 위해 새벽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동원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가 중반으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아직 출전 기록이 없다.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지난여름 올림픽 참가 등의 이유로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지동원을 올 시즌 구상에서 완전히 배제한 상태다.

지동원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올겨울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의 FC 아우크스부르크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오닐 감독은 지동원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부진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역 일간지 '하틀풀 메일'을 통해 "선수들은 분명 훈련에서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모두가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닐 감독은 "코너 위컴과 지동원은 해가 뜨기 전부터 훈련장에 나와 슈팅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오닐 감독은 "따라서 비록 성적은 좋지 않더라도 선수들의 노력은 절대 의심할 수 없다"며 최근 부진에 빠진 팀을 격려했다.

선덜랜드의 올 시즌 성적은 현재 2승 7무 4패. 특히 선덜랜드는 열세 경기에서 단 열두 골을 넣는 데 그치며 아스톤 빌라와 함께 프리미어 리그를 통틀어 최저 득점을 기록 중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QPR의 마지막 남은 라이벌
[웹툰] 나카타의 새로운 여행 - 12
기성용 '열심히 뛰었지만…' 평점 6
비디치 곧 복귀? 맨유 안도의 한숨
벵거 "발롱도르? 메시가 받을 거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