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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 감독이 기성용(23)의 부상이 경미한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기성용은 사우스햄튼과의 맞대결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팀의 1-1 무승부에 도움을 주었다. 잉글랜드 유력 방송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을 정도.

그러나 지나치게 투지를 발휘한 탓인지 기성용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부상 기간이 얼마나 될지에 우려가 이어졌지만, 검진 결과 1~2주 후에는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라우드럽 감독은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를 통해 "정밀 검진 전까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열흘 정도 결장을 예상하고 있다. 부상은 나쁜 소식이지만, 축구의 일부이기도 하다. 1~2주 정도면 크게 나쁘진 않다"고 전했다.

라우드럽은 이어 "기성용이 한두 경기에 빠지게 될 것 같지만, 이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며 커미 아후스틴이 기성용을 대신해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완지는 오는 18일 자정(한국시각)에 뉴캐슬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기성용이 25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릴 리버풀과의 맞대결에 복귀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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