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가정사로 귀국… 독일 떠나나?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올여름 뒤셀도르프에 입단한 차두리가 새로운 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특별 휴가를 받아 귀국한 것으로 알려지며 행보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프리 시즌 평가전에서 주장 완장을 찼던 차두리가 돌연 팀을 떠나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가정사로 인한 특별 휴가라고 한다.

독일 언론 '빌트'는 뒤셀도르프와의 계약 해지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지만, 구단에서는 "이슈가 될만한 일은 전혀 아니다."라며 사태를 수습하고 나섰다.

노르버트 마이어 뒤셀도르프 감독은 차두리가 가정사를 안고 있다면서, 차두리가 독일에 돌아오는 대로 제대로 사정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두리는 과거의 인터뷰에서도 "나에게 있어 더 중요한 건 좋은 축구 선수가 되는 것보다도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선수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왔다.

차두리는 지난 2008년 신혜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2살 된 딸과 1살 된 아들을 두고 있다. 현지 언론은 신혜성 씨가 독일 생활을 원치 않는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해, 차두리가 뒤셀도르프를 떠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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