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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com] '원조' 호나우두, 2000년대 최고 선수

Goal.com에서는 팬투표를 통해 2000년대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고, 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2000년대 최고의 선수를 뽑는 팬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무려 43.63%의 절대적인 지지율을 과시하며 1위에 올랐다. '프랑스의 축구 대통령' 지네딘 지단 역시 36.05%의 지지율을 보이며 호나우두와 경합했으나, 결국 Goal.com 독자들은 호나우두를 2000년대 최고의 축구 스타로 선택했다.

그 외 리오넬 메시(5.88%)와 사미 히피아(5.14%), 그리고 지안루이지 부폰(4.88%) 등이 뒤를 이었으나 사실상 2000년대 최고의 선수를 뽑는 투표는 호나우두와 지단 둘의 맞대결이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미미한 지지율을 얻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서 월드컵 2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경험한 그는 2002 한일 월드컵 때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2006 독일 월드컵 때는 게르트 뮐러가 가지고 있던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14골)을 경신하는 등 2000년대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개인 수상 경력도 화려해 2002/03시즌 프리메라 리가 득점왕, 2002년 유럽 최우수 선수상(발롱 도르), 같은 해 FIFA 올해의 선수상 등을 휩쓸며 이 시대 최고의 선수로 당당히 이름을 남겼다.

다음은 팬들이 뽑은 2000년대 베스트 일레븐의 명단이다.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

오른쪽 측면수비수: 카푸

중앙 수비수: 사미 히피아, 알렉산드로 네스타

왼쪽 측면수비수: 로베르토 카를로스

중앙 미드필더: 클라우드 마켈렐레, 사비 에르난데스

공격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

측면 공격수: 리오넬 메시, 호나우지뉴

중앙 공격수: 호나우두

감독: 알렉스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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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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