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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조나단 데 구즈만(25)이 원 소속팀 비야레알을 떠나 스완지로 완전 이적하고 싶다고 밝혔다.

데 구즈만은 지난여름 세군다 리가로 강등된 비야레알을 떠나 임대로 스완지에 합류했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스페인 무대에서 데려온 알토란 같은 영입 중 하나가 바로 데 구즈만이었다.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데 구즈만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그는 스완지 생활에 만족한다며 완전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다.

데 구즈만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기회만 된다면 정말로 스완지에 남고 싶다. 스완지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구단 스태프와 팬들까지 정말 훌륭한 조직을 갖추고 있다.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며 스완지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스완지는 이번 시즌 리그컵에서 우승에 근접해 있다.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기에, 2차전 홈경기에서 세 골 이상을 내주고 두 골 차 이상으로 패하지만 않으면 결승에 오를 수 있다. 결승에서는 다소 쉬운 상대인 브래드포드 시티 또는 아스톤 빌라를 만날 예정이다. (1차전 브래드포드 3-1 승)

이에 대해 데 구즈만은 "첼시를 존중하긴 하지만, 전혀 두렵지는 않다. 게다가 홈에서는 최고의 경기를 펼쳐왔기에 분위기를 이어가기만 하면 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스완지와 첼시의 리그컵 준결승 2차전은 오는 2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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