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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나폴리 공격수 에딘슨 카바니(25)가 아스날 이적설을 일축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대한 꿈을 밝혔다.

카바니는 지난 2010년 나폴리에 입단한 이후 매년 리그에서만 20골 이상씩을 넣으며 '갓바니'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그는 올 시즌에도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는 등 이탈리아 무대를 지배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첼시, 맨체스터 시티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표시했지만, 나폴리는 카바니의 바이아웃 금액인 6천3백만 파운드 이하로는 협상을 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월 이적 시장 당시 아스날이 공격 보강을 위해 카바니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과 연결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나폴리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아스날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카바니는 '라디오 온다 세로'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의 관심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 나도 그 소식은 이제서야 들었다. 내 미래? 나는 나폴리와 4년간 계약이 남아있지만, 축구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그는 이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환상을 밝히며 "그 두 클럽은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팀들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현재에만 집중해야 한다. 현재 나폴리에서 나는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지금은 세리에A 우승을 위해서만 싸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나폴리는 선두인 유벤투스에 승점 3점 차로 뒤진 채 2위에 올라 있다. 과연 카바니가 나폴리를 챔피언으로 이끈 뒤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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