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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유벤투스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첼시를 꺾어야 한다고 말했다.

챔피언스리그 E조는 그 어느 조보다도 16강 진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샤흐타르와 첼시가 각각 승점 7점으로 나란히 조 1, 2위에 올라있고 그 뒤를 유벤투스가 승점 6점으로 바짝 쫓고 있는 형국이다.

유벤투스는 다가올 21일(한국 시각),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다섯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리그 경기에서 라치오와 무승부를 거둔 유벤투스는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첼시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유벤투스의 수비수 보누치는 "이제 우리가 집중해야 할 상대는 첼시다. 이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일전임이 틀림없다"며 다가올 첼시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첼시가 지난 리그 경기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언에 패배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유벤투스가 그동안 염려했던 부분을 바꿔놓진 않는다. 우린 그저 다음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며 첼시가 최근 리그 경기에서 다시금 미끄러지긴 했으나, 여전히 강한 상대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벤투스와 첼시는 지난 9월 열린 첫 번째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첼시는 오스카의 두 골로 앞서나갔으나, 유벤투스의 아르투로 비달과 파비오 콸리아렐라에게 골을 허용하며 승기를 잡았던 경기를 놓친 바 있다. 유벤투스가 최근 침체기를 지나고 있는 첼시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많은 이들이 이 경기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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