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 도핑 양성반응 '1년 출장정지'

[골닷컴=박상현기자]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던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아드리안 무투가 1년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지난 1월 실시했던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던 피오렌티나의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아드리안 무투가 이탈리아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1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탈리아 올림픽 위원회는 지난 1월 10일과 2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무투에 대해 도핑 테스트를 실시했으나 모두 양성 반응을 보였고 세계 반도핑 기구의 규정에 따라 1년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무투는 지난 1월 피오렌티나와 바리와의 경기를 비롯해 피오렌티나와 라치오의 경기가 끝난 뒤 실시했던 도핑 테스트에서 비만 치료 및 다이어트 약품의 일종이지만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시부트라민이 검출된바 있다.

무투가 1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음에 따라 31세인 그의 나이를 고려할 때 전격 은퇴라는 수순을 밟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6/07 시즌부터 피오렌티나에서 뛰고 있는 무투는 2008/09 시즌까지 세 시즌동안 세리에 A 정규리그에서 시즌마다 두자리 득점을 올려왔지만 올시즌은 정규리그 4골과 코파 이타리아 4골, 유럽클럽대항전에서 3골 등 모두 11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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