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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대표팀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은 자신에게 기회를 준 주제 무리뉴 감독에 고마움을 표했다.

2011-12시즌 프랑스의 랑스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바란은 올 시즌 총 27경기에 출전하며 팀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엘 클라시코에서의 활약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는 고대하던 프랑스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는 등 기억에 남을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바란은 자신이 올 시즌 이러한 성과를 낸 데에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 무리뉴의 지지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며 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바란은 스페인 언론 'AS'를 통해 "내게 믿음을 보내주고 선수로써 발전을 가능케 해준 무리뉴 감독이 고맙다.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고, 무리뉴 감독뿐만 아니라 여러 팀 동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올 시즌 활약의 공을 무리뉴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에게 돌렸다.

그는 이어 다가올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란은 "도르트문트는 매우 빠른 공수전환을 보여주는 팀이다. 이들은 분명 운이 좋아서 4강에 오른 게 아니다. 이들과의 경기는 매우 멋질 것"이라고 전했다.

바란은 올 시즌 리그에선 그리 많은 경기에 나선 편이 아니지만(리그 11경기 출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선 9경기에 출전해 팀의 4강 진출에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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