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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프랑스가 두려운 팀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인은 프랑스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에 속해있다. 두 팀은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스페인이 골득실 차에서 앞서며 1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 치른 맞대결에서 두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었고 27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만약 스페인이 이날 경기에서 패한다면 플레이오프로 추락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에 대해 델 보스케 감독은 프랑스가 절대로 만만한 팀이 아니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RMC'와의 인터뷰에서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매우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우리와의 맞대결에서 대등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한 바 있다.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 팀도 존중을 해줘야 한다. 솔직히 나는 이번 경기가 두렵다."라고 고백했다.

델 보스케는 이어 프랑스전에 큰 기대감을 표시하며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그들은 매우 의욕적으로 나올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매우 뛰어나며 어떻게든 우리를 꺾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아마 최고 수준의 경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인은 프랑스전에 앞서 23일 새벽 핀란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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