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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의 호르헤 발다노 코치가 '무리뉴식' 로테이션이 팀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와 곤살로 이과인 모두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바람 잘 날 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선수들 간의 불화가 끊임없이 제기되었고, 무리뉴 감독이 결국 다른 팀을 알아볼 거란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계속된 선수들과의 잡음은 너무도 많은 선수들이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된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시즌 초 나왔던 메수트 외질과 무리뉴 간의 불화 역시 루카 모드리치 추가 영입의 영향으로 해석됐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많은 포지션에 걸쳐 로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발다노는 수많은 스타들이 과도한 경쟁을 펼치는 상황에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특히 레알 마드리드의 두 공격수, 벤제마와 이과인이 로테이션의 희생양이 됐다고 주장했다.

발다노는 '카데나 세르'를 통해 "벤제마와 이과인의 경쟁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된 경쟁이 이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이 경쟁에서 크게 앞서고 있지 않다. 이는 결과적으로 두 선수 모두의 폼을 저하시키고 말았다"며 무리뉴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이 두 선수 모두를 부진의 늪으로 이끌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누구도 둘 중 어느 선수가 선발 출장할지 모른다. 두 선수 모두 지금 상황을 불편해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이들이 보여줬던 공격력을 살리지 못하는 일이 계속되는 건 분명 팀에 좋은 일이 아니다"며 로테이션 정책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벤제마와 이과인은 지난 시즌 라 리가에서만 43골을 합작하며 팀의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하지만 올 시즌엔 둘이 합쳐 겨우 13골을 넣는데 그쳐 팀의 고민거리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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