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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 참가할 명단에 스완지의 간판 공격수로 떠오른 미추를 제외한 데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델 보스케 감독은 최근 발표한 오는 7일(한국시각) 우루과이전에 참가할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서 미추를 제외했다. 대신 그는 다비드 비야, 알바로 네그레도, 페드로 등을 발탁하며 공격진을 꾸렸다.

사실 미추의 스페인 대표팀 승선은 확실시됐다. 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올 시즌 현재 열세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델 보스케 감독 역시 "미추를 대표팀에 선발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델 보스케 감독은 우루과이전 명단에서 미추를 제외한 데에 대해 "대표팀에서 그에게 줄 자리를 도저히 마련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추와 같은 포지션에 무려 여섯 명의 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델 보스케 감독은 "물론 미추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터뜨린 골과 그의 능력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우리 팀은 이미 많은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더는 숨길 게 없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우루과이전을 치른 후 내달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9조 예선을 재게한다. 현재 스페인은 2승 1무로 프랑스를 제치고 9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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