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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발렌시아가 셀타 비고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25)를 1월 이적 시장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스파스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 14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승격팀인 셀타를 리그 14위로 이끌고 있다. 이에 스페인 현지 언론은 최근 프리미어 리그의 스완지 시티가 아스파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카데나 코페'는 발렌시아 또한 아스파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발렌시아는 5승 3무 6패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고 7골을 넣고 있는 로베르토 솔다도를 제외하고는 제 몫을 다해주는 공격수가 없어 전력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근 발렌시아는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을 경질하고 그의 후임으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를 임명했다. 이에 발베르데가 아스파스를 원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만약 팀의 주전 공격수인 아스파스가 떠나게 되면 박주영에게도 지금보다 출전 기회가 많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은 리그에서 10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이중 선발로 나온 경기는 3번에 불과하다.

박주영은 그러나 최근 연이어 득점포를 터트리며 스페인 무대 적응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중이기에 아스파스가 떠날 경우 선발 공격수로서 맹활약할 가능성이 커진다.

과연 아스파스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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