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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은 팀이 선덜랜드를 상대로 패하면서 챔피언스 리그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에버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에버튼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인 4위 첼시와의 승점 차이가 5점으로 벌어졌다.

문제는 4위 첼시와 5위 토트넘이 에버튼보다 두 경기를 덜 치렀다는 것이다. 따라서 첼시와 토트넘이 연기됐던 프리미어 리그 일정을 다 치르면 에버튼과의 승점 차이를 더 벌릴 수 있게 된다.

이에 모예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패해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서 유로파 리그 진출이라도 도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에버튼은 이제 풀럼, 리버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첼시와의 경기가 남아 있다. 리그 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긴다면 극적으로 5위를 차지하고 유로파 리그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에버튼은 27일 오후 11시 풀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에버튼이 풀럼을 꺾고 유럽 대항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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