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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기자 = 에버튼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최근 불거진 빅클럽 이적설에 대해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펠라이니는 최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하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 출장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는 빼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펠라이니의 활약에 힘입어 에버튼도 시즌 초반부터 리그 4위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펠라이니가 점점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수록 유럽 다수의 명문 구단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도 많이 들리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최근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PSG)등 다수의 구단이 그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을 앞다투어 전하며 에버튼 팬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펠라이니 본인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이적할 마음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를 향한 관심을 보인 구단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에버튼도 그들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구단이다”라며 팀을 떠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팀이 최고의 미드필더를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언젠가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뛰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참을성을 갖고 기다릴 것”이라며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버튼은 현재 5위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 승점에서는 동률을 이루고 있으나 득실차에서 앞서 불안한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는 18일 자정 리그 18위 레딩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에버튼이 펠라이니를 앞세워 단독 4위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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