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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맨유 2-2 첼시…MOM은 카르발류·루니

첼시

체흐: 7 - 수준 이하의 위치 선정으로 나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박지성, 베르바토프, 플레처의 슛을 차례대로 막아낸 후 승부차기에도 멋진 선방으로 첼시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바노비치: 5 - 경기 초반부터 거듭 나니, 에브라, 루니에게 돌파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공격에 가담해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카르발류: 8 - 후방에서 침착성을 발휘하며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게다가 후반에는 동점골까지 기록하며 만점짜리 활약을 펼쳤다.

테리: 7 - 강력한 태클로 상대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도록 공격을 저지했다.

애쉴리 콜: 6 - 특유의 공격 가담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수비 진영에서 왼쪽 측면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며 상대의 공격을 저지했다.

미켈: 5 - 초반부터 빠르게 움직이는 상대를 막아내지 못하며 밀렸다. 경기가 진행되며 상대 공격을 몇 차례 차단하는 등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 '마켈렐레의 후계자'라는 별명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다.

에시앙: 7 - 에너지 넘티는 모습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후반들어 첼시의 경기력이 향상된 데에는 그의 공이 컸다.

말루다: 6 - 완벽한 득점 기회를 한 차례 놓친 것을 제외하고는 별 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상대 수비를 돌파하지 못했으며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지도 못했다.

람파드: 7 - 플레처의 활동략에 묻혀 초반에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결국 골을 기록한데 이어 승부차기에서 역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아넬카: 7 -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줬고 효과적인 슈팅으로 상대 수비를 긴장케 했다.

드록바: 6 - 특유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파워풀한 슈팅도 인상적이었다.

교체


보싱와: 7 - 자신이 이바노비치보다 더 좋은 선수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의 빠른 발과 위치 선정은 상대에게 더 큰 위압감을 준다.

발락: 6 - 후반 교체 투입 이후 별 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칼루: 7 - 그 역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승부차기 킥커로 나서 멋지게 득점에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스터: 5 - 불안정했다. 람파드의 골은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슈팅이었다.

오셰이: 7 - 깔끔한 볼터치와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측면을 누볐다.

에반스: 7 - 지난 시즌의 활약을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갔다. 드록바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퍼디난드: 7 -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에브라: 7 -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또한, 승부차기 킥커로 나서 실축하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박지성: 5 - 체력 부담을 노출하며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쳤다. 경기 초반 몇 차례 기회를 놓친데 이어 후반에는 패스마저 정확도가 떨어졌다.

캐릭: 6 - 나쁘지 않았지만, 좋은 활약 역시 아니었다. 초반 25분 동안 효과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첼시가 압박 강도를 높이자 활약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플레처: 7 - 람파드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나니: 7 - 호날두는 연상시킬 수 있는 맨유의 유일한 선수다. 쉬지 않고 뛰었으며,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다. 멋진 선제골까지 뽑아냈지만, 후반 카르발류가 동점골을 터뜨리는 모습을 앞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베르바토프: 7 - 환상적인 볼터치를 선보였지만, 득점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루니: 8 - 모든 잉글랜드 팬이 원하는 루니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볼을 잡으면 거침없는 돌파력을 통해 상대 수비를 공략했다. 문전 앞에서 집중력이 아쉬웠지만, 결국 종료 직전 멋진 마무리로 골까지 뽑아내며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갔다.

교체

발렌시아: 6 - 빠른 스피드도, 창조적인 모습도 볼 수 없었다. 활동량이 많았던 것을 제외하면 별 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긱스: 7 - 멋진 침투 패스로 루니의 골을 도왔다. 그러나 승부차기서 첫 번째 킥커로 나서 어이없는 실수를 범했다.

오웬: 6 - 의욕만 넘쳤을 뿐, 실질적인 활약은 없었다.

스콜스: 6 -  짧은 시간에도 특유의 볼배급 능력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파비우: 7 - 열심히 뛰며 볼을 잡았을 때는 효과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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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MAAN AH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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