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시즌 R리그, PO없이 막내려

[골닷컴] 김재호 기자 = K리그의 2군 리그인 '리저브리그(이하 R리그)'가 7일 8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플레이오프는 열리지않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열린 마지막 8경기를 끝으로 올시즌 R리그 일정을 종료한다고 알려왔다. 예년과 달리 대회 취지를 살리기 위해 4강과 결승전 플레이오프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올시즌 K리그 15개 구단에 경찰청이 참가, A조 8개 팀과 B조 8개 팀으로 열린 R리그는 총 112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원활한 선수 공급의 장으로서 제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A조에서는 32골로 전체팀 중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서울이 성남을 승점 3점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서울은 2000, 2002, 2004년 2군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B조에서는 1~3위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끝에 포항이 승점 2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포항은 2007년 우승, 2008년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간 한동원(몬테디오 야마가타), 이근호(감바 오사카), 강수일(인천) 등을 배출하며 선수 발굴의 밑거름이 되어 온 R리그는 올시즌에도 노형구(수원 U-18), 권경원(전북 U-18) 등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들의 맹활약이 이어지면서 유망주 발굴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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