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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퀘이로즈 후임으로 '마이크 펠란' 선임

카를로스 퀘이로즈가 지난 7월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약 두달 간 공석이었던 자리에 90년대 초반 맨유의 주전 미드필더로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경력을 지닌 펠란이 앉게 됐다.

펠란(45)은 아키 녹스(현 블랙번 코치), 브라이언 키드, 월터 스미스(현 레인저스 감독), 스티브 맥클라렌(현 FC 트벤테 감독) 그리고 카를로스 퀘이로즈(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에 이어 퍼거슨 감독의 6번째 수석코치가 됐다.

그리고 펠란이 맡고 있던 퍼스트 팀 코치직에는 렌 뮬렌스틴이 그 자리를 맡게됐다.

퍼거슨은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펠란과 뮬렌스틴이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펠란은 지난 20년 동안 맨유와 함께해왔다. 그는 매우 재능있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코치로 클럽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뮬렌스틴 역시 색다른 아이디어와 경험이 뛰어난 코치로 이 새로운 두 명의 코치가 팀을 다시 한번 성공으로 이끄리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펠란과 뮬렌스틴이 퀘이로즈 전 맨유 코치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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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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