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 인테르, 레버쿠젠전 2-1 승 ▲ 루카쿠, 등지는 플레이로 선제골에 관여하고 결승골 기록 ▲ 루카쿠, 유로파 리그 역대 최다 경기 연속골 신기록 수립(9경기) ▲ 인테르, 10년 만에 유럽 대항전 준결승 진출

▲ 인테르, 헤타페전 2-0 승 ▲ 바스토니, 정교한 롱패스로 선제골 어시스트하고 두 번째 골 기점 & 볼터치 82회로 최다 ▲ 바스토니, 시즌 재개 기준 966분 출전해 인테르 센터백들 중 2번째로 많은 출전 시간 기록

▲ 차니올로, 부상 복귀 후 유벤투스와의 최종전 첫 선발 출전 ▲ 차니올로, 3번째 골 어시스트하며 3-1 승리에 일조 ▲ 차니올로, 장기 부상 복귀 후 8경기 184분 출전해 2골 1도움

▲ 찰하노글루, 시즌 재개 기준 세리에 최다 도움(8도움) ▲ 찰하노글루, 시즌 재개 기준 세리에 최다 공격포인트(14개, 6골 8도움) ▲ 찰하노글루, 13년 만에 밀란 미드필더로는 처음으로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 사수올로, 카푸토 21골 7도움 & 베라르디 14골 10도움 & 보가 11골 2도움 ▲ 사수올로, 아탈란타와 함께 두 자릿수 골 득점자 3명 보유한 세리에 구단 ▲ 카푸토, 세리에A 득점 4위 & 베라르디 도움 3위 & 보가 드리블 1…

▲ 라치오, 베로나전 5-1 대승 ▲ 임모빌레 해트트릭 ▲ 임모빌레, 34골로 이탈리아 선수 세리에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골 ▲ 라치오, 승점 75점으로 구단 역대 최고 승점

▲ 첼시, 리버풀전 3-5 패 ▲ 케파, 선방률 53.5%로 유럽 5대 리그 최하위 ▲ 풀리식, 후반 교체 출전해 1골 1도움 ▲ 풀리식, 32분 뛰면서 패스 성공률 100% & 최다 슈팅(3회) & 최다 드리블(3회)

▲ 바르사, 알라베스전 5-0 대승 ▲ 푸츠, 만 20세 341일에 2도움 올리면서 티아고 이후 바르사 선수 최연소 한 경기 2도움 ▲ 푸츠, 패스 성공률 89.9% & 키패스 4회(최다)

▲ 밀란, 볼로냐전 5-1 대승 ▲ 밀란, 시즌 재개 후 8경기 무패(6승 2무) ▲ 밀란, 시즌 재개 후 25득점으로 세리에A 최다 ▲ 찰하노글루, 재개 후 공격포인트 9개(4골 5도움)로 세리에 최다 ▲ 레비치, 2020년 페널티 킥 제외 11골로 세리에 최다

▲ 인테르, SPAL전 4-0 대승 ▲ 산체스, 1골 1도움 포함 3골에 관여 ▲ 산체스, 최근 7경기 2골 6도움(이전 10경기 1골 1도움) ▲ 산체스, 시즌 재개 기준(8경기) 세리에A 도움 공동 1위 & 공격포인트 공동 2위

▲ 토트넘, 강등권팀 본머스 상대 0-0 무 ▲ 토트넘, 이번 시즌 첫 EPL 유효 슈팅 0 ▲ 본머스, 구단 역사상 첫 유효 슈팅 허용 0 ▲ 토트넘, 최근 공식 대회 11경기 2승 3무 6패

▲ 첼시, 팰리스전 3-2 승 ▲ 윌리안 2도움 포함 최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2도움) ▲ 풀리식, 시즌 재개 후 5경기 3골+페널티 킥 유도 2회로 5경기 연속 골 관여

[골닷컴] 김현민 기자 = 고질적인 부상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마르코 로이스가 시즌 종료 후 이비자섬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개인 피지컬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 바르사, 비야레알전 4-1 승 ▲ 메시, 2도움 추가하면서 이번 시즌 라리가 19도움(커리어 하이) ▲ 메시, 볼터치 113회 & 경합 10회 & 키패스 6회 & 슈팅 4회 & 드리블 2회로 최다

▲ 맨시티, 리버풀전 4-0 대승 ▲ 포든, 시즌 재개 후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2도움) ▲ 포든, 최근 공식 대회 17경기 14개 공격포인트(6골 8도움)

[골닷컴] 김현민 기자 = 前 독일 대표팀 공격수 마리오 고메스가 친정팀 슈투트가르트를 분데스리가로 승격시키고선 선수 경력 은퇴를 발표했다.

▲ 첼시, 맨시티전 2-1 승 ▲ 풀리식, 선제골 넣고 골키퍼 제치고 슈팅으로 결승골에도 간접적으로 관여 ▲ 풀리식, 부상 복귀해 2경기 연속 골로 연승 견인 ▲ 풀리식, 이번 시즌 EPL 7골로 21세 이하 선수 최다 골

▲ 아틀레티코, 요렌테 자책골 유도로 레반테전 1-0 승 ▲ 아틀레티코, 3연승으로 3위 탈환 ▲ 요렌테, 공격수로 출전한 4경기 3골 3도움 & 측면 미드필더 3경기 1골 ▲ 아틀레티코, 요렌테가 공격 쪽에 출전한 7경기 5승 2무

[골닷컴] 김현민 기자 = 티모 베르너가 첼시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RB 라이프치히에 남아있는 챔피언스 리그 일정을 소화하지 않기로 결정해 독일 내에서 비난의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베르너 에이전트가 이는 베르너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면서 옹호하고 나섰다.

▲ 레알, 소시에다드전 2-1 승리하며 코로나 재개 후 3연승으로 라 리가 1위 탈환 ▲ 벤제마, 소시에다드전 결승골 넣으며 코로나 재개 후 3골로 라 리가 선수들 중 최다

▲ 레알, 발렌시아전 3-0 대승 ▲ 아센시오, 74분 교체 출전하면서 11개월 만의 복귀전 ▲ 아센시오, 1골 1도움

▲ 아스널, 맨시티전 0-3 대패 ▲ 아스널, 자카-마리 부상으로 세바요스-루이스 투입 ▲ 루이스, 첫 실점 빌미 제공 & 페널티 킥 퇴장으로 2실점

[골닷컴] 김현민 기자 =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가 재개된 지도 어느덧 1달이 지났다. 해당 기간 동안 몇몇 선수들은 성실한 개인 훈련을 통해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한 데 반해 몇몇 선수들은 몸 관리에 실패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 세비야, 베티스와의 안달루시아 더비 2-0 승 ▲ 오캄포스, 1골 1도움 ▲ 오캄포스, 2011년 네그레도 이후 9년 만에 세비야 소속 라 리가 5경기 연속 골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에이스이자 주장 마르코 로이스가 부상에서 복귀해 126일 만에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진행했다.

▲ 레버쿠젠, 바이에른전 2-4로 패했으나 신예 비르츠 골 기록 ▲ 비르츠,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 수립(만 17세 34일) ▲ 비르츠, 5월 18일 브레멘전에 선발 출전하며 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만 17세 15일)

축구 스타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맞서 싸우기 위해 비디오 게임에서 자선 맞대결을 펼친다.

리오넬 메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피해 받은 이들에 슬픈 심경을 밝혔다.

▲ 헤르타, 아우크스부르크전 2-0 승 ▲ 헤르타, 최근 4경기 3승 1무 무패로 14위에서 9위로 상승 ▲ 라바디아, 괴츠 이후 18년 만에 헤르타 신임 감독 부임기준 4경기 연속 무패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아탈란타 감독이 발렌시아 원정 경기 때 코로나에 감염됐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