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이죠?' 슈퍼리그 참가팀 뺀 3대 리그 UCL 예상 진출팀은?

댓글 (0)
챔스 공인구
Getty Images
▲ 유럽의 큰손들 유러피언 슈퍼리그 출범 발표 ▲ 슈퍼리그 출범은 곧 UEFA 챔피언스리그의 경쟁력 약화 의미 ▲ 슈퍼리그 참가팀 제외하고 꾸려 본 다음 시즌 3대 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시끄러운 하루였다. 유럽의 큰 손들이 유러피언 슈퍼리그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대회 참가를 선언한 팀들만 봐도 쟁쟁하다. 분데스리가와 리그1은 조용하지만, 프리미어리그와 라 리가 그리고 세리에A의 강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축구 이적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마르크'는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을 제외한 순위를 토대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갈지도 모르는 12개 팀들을 소개했다.

팬들이 알만한 빅클럽들이 대거 제외됐다. 그만큼 이름값이 확 떨어진다. 

UCL 진출 예상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빅6가 슈퍼리그에 가세한다. 그렇게 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4장을 거머쥘 팀은 현재 리그 3위인 레스터 시티 그리고 4위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8위 에버턴 그리고 10위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이렇게 된다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승격 첫 시즌 그 유명했던 '리즈 시절' 이후 약 20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게 된다. 물론 아직은 가정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이렇게 되면 11위 애스턴 빌라와 울버햄프턴이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첼시와 레스터가 FA컵 결승에서 맞붙고,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이 리그컵 결승에 오른 만큼, 13위 크리스탈 팰리스가 UEFA 유로파리그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라 리가에서는 레알과 바르셀로나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탈하면서 4위 세비야부터 7위 레알 소시에다드까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유벤투스와 양 밀란이 이탈한 세리에A는 그나마 경쟁력이 있다. 지난 시즌에는 8강에, 올 시즌에는 16강에 진출한 아탈란타를 시작으로 나폴리와 라치오 그리고 AS 로마가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사진 = Getty Images/ 트랜스퍼마르크 캡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