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세징야 vs 박주호’ 악연 맞대결... 개막전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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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와 수원FC가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세징야와 박주호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골닷컴, DGB대구은행파크] 김형중 기자 = 세징야와 박주호가 개막전 승리를 위한 선봉에 나선다. 대구FC와 수원FC가 개막전 필승을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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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수원은 2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예정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지난 시즌 5위를 차지한 대구와 승격에 성공한 수원은 개막전 승리로 초반 기세를 잡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세징야가 공격 선봉에 나선다. 지난 시즌 리그 25경기에 나서 18골 4도움을 올린 세징야는 자타가 공인하는 K리그 최고의 크랙이다. 두 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이상을 기록하며 대구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중 연봉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박주호를 측면에 내세웠다. 지난 겨울 울산에서 수원으로 둥지를 옮긴 박주호는 날카로운 왼발 킥과 끈질긴 수비가 강점이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상대 공격의 핵심 세징야를 밀착 마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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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와 박주호는 악연의 주인공이다. 지난 2019시즌 대구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양 팀 신경전의 시초가 되었다. 경기 내내 밀착마크를 하던 박주호를 세징야가 밀쳐 넘어트리며 양 팀 선수들의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심판진의 제재로 상황은 종료되었지만 두 선수의 신경전은 깊었다.

박주호

다음은 대구와 수원의 선발 라인업이다.
#대구FC (3-4-3)
GK 최영은 - DF 김재우, 정태욱, 김진혁 - MF 황순민, 츠바사, 박한빈, 장성원 - FW 오후성, 세징야, 안용우
#수원FC (4-3-3)
GK 유현 - DF 김건웅, 윤영선, 박주호, 정동호 - MF 정재용, 이영재, 무릴로 - FW 조상준, 양동현, 이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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