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FACT] 무리뉴의 맨유 홈 승률, 43년 만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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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맨유 홈 경기 승률 37.5%(16경기 6승). 이는 1973/74시즌 이래 최악(33.3%)의 기록.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이번 시즌 맨유 홈 경기 승률 37.5%(16경기 6승). 이는 1973/74시즌 이래 최악(33.3%)의 기록.  

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튼의 경기에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쿠만 감독의 에버튼을 상대로 경기 직전 나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간신히 패배를 모면했다.

승점 0점보다는 승점 1점이 분명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경기까지를 토대로 한 무리뉴 체제의 맨유는 기록 면에서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아 보인다. 영국의 통계 매체 옵타(OPTA)가 에버튼전 직후 제공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그 기록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1. 43년 만에 최악의 홈승률 

이번 시즌 맨유의 홈 경기 승률은 37.5%(16경기 6승)다. 그리고 이는 1973/74시즌 이후 43년 만에 최악(33.3%)의 승률이다.

2. 맨유 20경기 연속 리그 무패 행진 

그러나, 이 20경기 중 10경기가 무승부다.(10승 10무) 

3. 이번 시즌 12무, 1998/99시즌 이후 최다 

1998/99시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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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리뉴 감독 29라운드 승점 < 같은 시점 판 할 첫 시즌 승점

무리뉴 감독은 54점, 판 할 감독은 56점이었다.  

5. '1승 3무 7패' 

맨유가 퍼거슨 감독이 떠난 후 전반전에서 뒤진 상황에서 후반전에 역전한 경우는 단 한 번 뿐이다. 전체 기록은 1승 3무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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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튼 관련 통계 기록

6. 자기엘카는 이번 시즌 에버튼의 17번 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자다. 그리고 이 기록은(17명의 선수가 리그에서 골을 기록한 것) 프리미어리그 한 팀 최다 기록이다. 

7. 자기엘카는 오늘 경기에서 703일 만에 골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 그가 터뜨린 골은 2015년 5월 아스톤 빌라 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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