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지기자회견] '맨오브더매치' 에레라 "우승, 테러 희상자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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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로파리그 결승전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있는 안데르 에레라. 사진=골닷컴/이성모기자)

[골닷컴 스웨덴 스톡홀름 이성모 기자, 런던 김종원 에디터] 2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맨유 대 아약스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유가 아약스를 2-0 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MOM(맨오브더매치)으로 선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라라가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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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레라는 "어제 아침, 우리는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정말 슬프다"라며 어제 발생한 테러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우리가 할 수 유일한 일은 희생자들을 위해 승리를 하는 것이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했다"라며 "이것은 단지 축구 경기일 뿐이고, 단지 하나의 우승 트로피 이지만, 이 우승이 희생자들을 1%라도 도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정말 기쁘다. 유럽 챔피언이다. 항상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희생자들에게 이 우승 트로피를 바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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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는다. 이러한 일이 맨체스터에서 일어 났지만, 더 이상 테러와 희생이 일어나지 않아야만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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