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리뷰] '네이마르 PK골' PSG, 끊임없이 덤빈 라이프치히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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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Getty Images
파리생제르맹이 네이마르 PK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끊임없이 공격했던 라이프치히는 마무리 능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24일 저녁(현지 시각) 파리생제르맹(PSG)의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이 펼쳐졌다. PSG와 라이프치히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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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첫 만남에선 라이프치히가 2-1로 이겼다. 이번엔 PSG가 웃었다. 전반전 네이마르(28)의 페널티킥 성공이 PSG를 1-0 승리로 이끌었다. 끊임없이 슈팅한 라이프치히는 결국 고개를 떨궜다. 

 

전반: 네이마르 PK 성공, 1-0 앞선 PSG 

9분 만에 PSG가 기회를 잡았다. 앙헬 디 마리아(32)가 페널티 에어리어를 침투하던 과정에서 마르셀 자비처(26)가 따라붙었다. 주심은 즉시 파울을 선언했고 네이마르(28)가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11분, 네이마르가 오른발로 가볍게 우측으로 공을 찼다. 골키퍼 페테르 굴라시(30)가 방향을 읽고 몸을 날렸지만 공은 그의 손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PSG가 1-0으로 앞섰다.

곧바로 이어진 라이프치히의 공격. 자비처가 골대 왼쪽을 향해 기습 슈팅했지만 골대를 맞히고 말았다. 이어진 코너킥, 문전에 있던 우파메카노(22)가 헤더슛을 시도했다. 이는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33)가 걷어냈다. 이후 25분이 흐를 때까지 라이프치히는 점유율을 높이며 PSG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기회를 계속해서 놓쳤다. 

디 마리아가 30분에 찬 프리킥은 골대 우측으로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34분 앙헬리뇨(23)가 박스 안으로 보낸 패스는 PSG 수비가 걷어냈고, 1분 후 크리스토퍼 은쿠쿠(23)가 페널티 에어리어 좌측에서 보낸 패스 역시 PSG 수비에 막혔다. 38분 아마두 하이다라(22)가 페널티 에어리어 우측 선상에서 때린 슛은 나바스 선방에 막혔다. 1-0으로 PSG가 앞선 채 전반전이 끝났다. 

파리생제르맹

후반: 라이프치히, 슈팅하고 또 슈팅했지만 결국 PSG 승 

후반 시작 3분 만에 라이프치히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에밀 폴스베리(29)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발로 아슬아슬하게 슈팅했다. 나바스가 잡아내며 라이프치히는 아쉬움을 삼켰다. 5분에는 다니 올모(22)의 백패스를 받은 자비처가 아크 정면에서 기습 슈팅했다. 이번엔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다. 15분  자비처의 패스를 유수프 포울센(26)이 받았지만 발에 빗맞으며 슈팅 기회를 잃었다. 

23분 앙헬리뇨가 좌측에서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폴스베리에게 닿기 전에 PSG 수비가 걷어냈다. 1분 후 앙헬리뇨와 패스를 주고 받던 하이다라가 중거리 슛을 노렸지만 또 수비진에 막혔다. 30분, 자비처의 크로스를 알렉산데르 쇠를로트(24)가 머리로 받아 헤더슛했지만 골대 위로 떴다. 3분 후 포울센의 헤더슛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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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시간 6분이 주어졌다. 경기 막판까지 라이프치히는 계속 PSG를 압박하며 동점 골을 위해 싸웠다. 하피냐 알칸타라(27)의 추가 시간 3분 기습 슈팅은 굴라시가 선방했다. PSG는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마무리 능력이 부족했던 라이프치히는 고개를 떨궜다.

사진=Getty Images, 파리생제르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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